7/25 주간회고 5주차

5주차에는 KT에서 업무를 하면서 4주차 후반에 했던 IP Phone 설치를 다시 하는 업무를 하였고 비교적 한가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관련 전공을 하지 않고 있기에 저에게 업무를 할당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현 상태에서는 테스트 단계가 아니고 테스트를 위한 작업 단계이기에 딱히 업무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KT에서의 마지막 날에 김영국 차장님께서 Visual PMO에 있는 Page에 보안 관련 양식을 만들어서 올려달라고 하셔서 처음으로 KT의 PMS에 작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평소 Github를 통해 개인 프로젝트를 하는 저에게 Visual PMO가 Github와는 어떤 다른점이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있었고 어찌보면 Github가 Visual PMO의 축소판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편한 점들도 많고 상대적으로 기능들이 많이 있어 업무의 편리성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KT에서 짧은 기간동안 업무지원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꼈고 업무적인 것보다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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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주간회고 4주차

금주는 KT IPCC구축 업무를 지원하러 충정로로 출퇴근을 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평소 생각하던 회사의 이미지와 비슷한 모습을 보고 긴장을 많이 했지만 주변에 많은 분들이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부하테스트, 보안테스트 등에 도움을 드리면서 현 브로젝트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알수 있었고 다른 프로젝트에도 적용시킬 수 있을 사항들을 숙지할 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런 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하는 기업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알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KT 프로젝트를 통해 KT라는 기업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더 나아가 현 프로젝트에서 협업하는 업체들이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체력적으로 조금은 힘든 한 주가 되긴 했지만 KT라는 기업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여기에서 일을 하는 동안 유익한 시간이 될 것같습니다. 다만 전공이 다른 저로서는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 저에게 업무를 지시하거나 저에게 설명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답답하실거라는 생각이 들어 답답하기도 하고 이래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말이 생각드는 한 주였습니다.

7/11 주간회고 3주차

이번 한 주는 바쁘고 빠르게 지나간 한 주 같았습니다. 입사를 하지 않고서 삼성전자 교육원에 들어가볼 기회가 없었을텐데 Peter 소장님 덕분에 세계적인 기업을 탐방하게 되어서 엄청 도움도 많이되었고 배울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3일차까지의 강의에는 지난학기에 들었던 수업내용과 거의 대부분 같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이라는 기업의 실무에서 오랫동안 몸담았던 분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볼수있어서 강의의 질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또한 문화재 PM 강사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도시를 만드는데도 PM이 필요한지 처음 알게되었고 강의 내용중 90프로정도가 실습이기에 흥미도 있어보였습니다. 이번 한주는 삼성에서의 강의와 PMBOK 스터디그룹이 하는 과제로 인해 하루 약 4시간의 취침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가치가 있던 한주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에 참여하신 직원분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리스크관리가 참으로 기억에 만히 나맜던 것같습니다 저희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Peter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싶고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KT에서의 업무가 걱정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인턴기간동안의 이런 대기업탐방이 저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기간이 되도록 노력해서 꼭 많은 것을 얻고나가게 되는 인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4 2주차 주간회고

 이번 한 주 동안은 사무실 안에서 혼자 업무를 하게 되었지만 Github를 통해서 원격으로 업무사항을 보고하고 Feedback을 받으면서 굳이 같은 공간안에서 일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Github가 유용하다고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협업 시스템을 포함한 많은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람과 사람간의 의사소통의 필요성이 줄어들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스터디 그룹과 미니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의사소통이 잘 진행되지 않은 점에 대해 많은 답답함을 느꼈고 결국엔 원래 일정대로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서 앞으로의 업무에 대해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었고 조직 내에서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어찌보면 PM의 몫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P.S 일주일 동안 부득이하게 Mac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Mac이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Window를 다시 사용하려니까 어색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14 IT Big Trends

최근 IT 산업을 이끄는 iOS/OS와 Android의 경쟁이 뜨거워 지면서 스마트폰이나 테블릿과 같은 기기에서 점차 Wearable device 시장이 이미 형성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IT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까지 이를 피부로 느낄 정도로 경쟁이 심화되어있지만 저의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아직까지 Wearable device 시장에 대한 수요가 확실한 구매로 이루어지는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Android를 사용하는 사람이지만 Apple과 Google의 출시 예정인 제품들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였고 Peter소장님의 권유로 두 기업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기업이 Wearable Device 시장을 어떻게 성장 시키고 성숙시킬지에 궁금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평소 스포츠와에 관심이 있는 저에게 어떤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들을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Apple WWDC

현재 Android를 사용하는 한 사람으로서 Apple WWDC를 보고 가장 처음으로 들었던 생각은 생각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개발자들이 활동하고 Apple의 경우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효율성과 사람들의 감성적인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Apple 사용자들은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사용도를 갖고 오로지 디자인, 또는 특정 기능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효율적인 기능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의 지인들 사이에서 ‘iPhone, iPad, Mac은 디자이너, 예술가 또는 해외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만 유용한 것 같애’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OS와 iOS 상에서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Android 유저들에게 ‘사용하지 않을’ 어플리케이션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Apple 디바이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아마도 ‘Continuity’ 라고 생각됩니다. iPhone, iPad, Mac에서 자신이 소유한 각각의 기기에 접근이 가능하며 이 같은 기능은 아마 ‘빨리 빨리’하는 사회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WWDC 초반에 등장하는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Darfish라는 앱에 눈길이 갔습니다. 정확한 기능은 아직 잘 모르지만 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장 먼저 야구선수들의 스윙폼 또는 투구폼을 촬영하여 이를 분석하고 수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스포츠 경기에서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라는 문구를 Darfish 앱의 기능으로 어느 정도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WWDC 동영상의 후반부에는 헬스케어에 관한 어플리케이션이 소개되면서 Health와 Health Kit이라는 앱이 유저의 건강상태를 확인해주고 필요한 경우 병원이나 의사에게 알리는 기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Apple의 장점 중에 하나로 ‘User Friendly’를 꼽을 수 있드시 위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화면에 지정하여 볼 수 있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Apple의 제품에는 관심이 없던 저로서는 현재 iWatch가 출시된 상태인지는 모르겠지만 iWatch를 통해 개인의 건강정보를 즉각즉각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봅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세계적인 기업 Nike의 경우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Fuel Band를 출시하면서 사용자의 칼로리 소모량, 이동 속도 및 모션, 시계 기능 등을 보여주며 사용자의 동기를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Apple과의 협력관계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가 궁금하기도 하며 앞으로 두 어마어마한 기업의 산출물 또한 기대가 됩니다.

WWDC를 보면서 어딘가 모르게 OS와 iOS를 사용하고싶은 욕구가 강하게 들어 제 자신이 ‘팔랑귀’라고 생각이 들긴 했지만 한 번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동 산업에 있어 Google의 반격이 궁금하며 앞으로의 시장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흘러가면서 어떤 변화가 올지 궁금합니다.

Google I/O

구글 I/O를 보면서 구글이 2시간 정도되는 시간 동안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소개할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먼저, 구글의 ‘L’이라는 스마트폰이 소개되면서 기존에 있던 스마트폰과는 달리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색상의 변화가 있던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구글의 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존의 모습과 변화된 모습을 단계적으로 보여주면서 많은 변화는 없었으나 작고 세세한 변화들로 큰 변화를 가져온것 같습니다. Apple의 경우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라면 구글의 경우에는 화려하고 상황에 맞는 색상을 제시하는 것이 외관상으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또한 스마트 워치를 통해 스마트폰에 대한 접근과 보안을 용이하고 안전하게 만들었고 현재까지 시장에 나왔던 스마트폰들 보다 터치의 반응이 매우 빨랐습니다. 구글 I/O를 보면서 개발자들을 위한 서비스들이 Apple보다 많이 언급되어서 중간중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으로 안드로이드 웨어가 소개되면서 최근 등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특징들이 나왔습니다. 특정 제품으로 LG Google Watch가 소개되면서 여러 기능들이 시연되었고 그 중에 음성인식을 통해 알림사항을 저장하고 사용된 단어들을 인식하여 시기적절한 알림이 나타나도록 합니다. 구글의 음성인식 기능이 발전하면서 운전중 스마트폰 이용을 Android Auto에서 대부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운전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들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화, 음악, 문자, 네비게이션 등을 탑재하여 운전중 이용을 쉽게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차량에 연결하면 수신된 문자가 있을시에 이를 읽어주고 음성인식으로 이를 답장하였고, 네비게이션의 경우 구글의 자랑거리인 구글맵을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구글 티비와 크롬북이 소개되면서 Apple과 동일하게 구글 기기에 대해서 모든 동일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점이 소개되었습니다. 헬스케어의 경우 구글은 아디다스, 나이키와 협력하면서 Apple과는 비슷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번 I/O에서는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구글 글래스가 소개되지는 않아 어떤 기능을 가진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관심사와 조금 접목시켜본다면 많은 스포츠 경기, 특히 심판들이 이를 이용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스포츠 경기에서 심판들은 경기를 진행하는 선수들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며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그러면서 오심이 발생합니다. 누구는 오심에 대해서 사람이 하는 스포츠는 판정도 사람이 하게 하라는 말을 하며 기계적인 도입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속적인 오심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확한 기능에 대해 알 수는 없지만 구글 글래스로 Zoom-in을 통해 멀리서 일어나는 활동을 조금더 가까이 볼 수 있거나 그런 비슷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WWDC에서 Apple의 제품에 대한 설명회를 보면서 아직 카카오톡과 같은 국내 서비스가 지원이 잘 되고 iOS의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배터리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한다면 국내의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매력을 끌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구글의 경우에는 Apple보다 더 많은 기기들을 출시 할 예정인 상태이며 그 중에서 Google Maps를 이용한 Android Auto의 경우는 국내외에서 강력한 제품으로 발전할 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삼성, LG와 같은 국내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국내 시장에서 현재보다 더욱 큰 점유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모으고 있는 Google Glasses가 어떤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출시될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과연 제가 생각했던 스포츠와의 접목이 가능한 기능 또는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된다면 추후 스포츠와 관련된 분야에서 충분히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